가수 에일리… 히든싱어5에서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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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5’에서는 에일리가 출연, 모창가수와의 대결을 펼쳤다.

‘히든싱어5’ 에일리 편에서 모창 능력자가 우승하는 두 번째 기적이 일어나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그럼에도 에일 리가 보여준 미친 가창력과 매너 솔직한 입담은 시청자를 사로잡기 충분했다.

‘히든싱어5’ 제작진은 “에일리가 뛰어난 가창력과 곡 표현력으로 지난 7년 사이에 우리나라 가요계에서 젊은 여자 솔로 가수 중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됐고 10~20대 가수를 꿈꾸는 많은 여학생들이 에일리를 롤모델로 삼고 따라 부르게 되었다”며, “그렇게 에일리를 따라 부르던 팬들이 이번 시즌5 예심에 많이 도전해 그 어떤 가수보다도 경쟁률이 치열했기 때문에 모창능력자 우승이란 기적의 이변이 생길 수 있었다” 고 전했다.

등장부터 남다른 자신감을 보인 에일리는 긴장감은커녕 “빨리 통에 들어가서 노래하고 싶다”며 시원하게 말했다. 이어 “휘성이 (‘히든싱어’에서 만난) 모창능력자들과 콘서트에서 함께 노래하는 게 부러웠다. 저도 제 콘서트에 함께할 코러스를 찾으러 왔다”고 덧붙였다.

3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했지만 이번 라운드에서 에일리는 자신을 따라 무리하게 몸무게를 감량한 도전자를 보며 속내를 전했다. 에일리는 “다이어트로 49~50kg까지 감량했었다.

그때 남들이 보기에 가장 좋았을 지 몰라도 전 그때가 가장 슬프고 우울했다”며 “체중이 주니까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았다. 가수가 다이어트 때문에 100% 실력을 다 보여주지 못한다는 자괴감에 너무 힘들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그러데 이제 신경 쓰지 않기로 했다. 제가 행복하고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는게 중요한 것 같다”며 “자신이 자신의 몸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온라인콘텐츠팀] contact@sopmed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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