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류필립, 세상의 편견 이기고 축복 속 웨딩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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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류필립, 세상의 편견 이기고 축복 속 웨딩마치 < 출처 - 해피메리드컴퍼니 >

이미 법적 부부인 미나와 류필립이 오늘(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다시금 서로의 애정을 확인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2’에 합류하여 결혼 과정과 소소한 일상 등을 공개하기 시작하며 세간의 관심을 모았으나, 17살 차 연상연하 커플이라는 편견 어린 시선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진심은 세상의 편견을 이겨냈고, 현재는 두 사람의 앞날을 많은 팬들도 축복하고 있다.

미나는 7일 자신의 SNS에 “저희 #필미부부 오늘 드디어 결혼해요~^^ 많은분들 축복 속에 결혼식을 하게 돼서 너무 영광이고 감사드립니다”라며 “사회의 편견을 이겨내느라 힘들 때도 많았지만 오랫동안 만나면서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쌓여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됐어요. 저희 두 사람 행복하고 아름답게 잘 살아가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배우 김승현이 진행하며, 축가는 가수 조관우와 류필립이 속한 그룹 소리얼이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결혼식 후 미국 괌으로 3박 4일간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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