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 마약류 소지 및 투약 혐의로 징역 5년 구형

0
30
이찬오, 마약류 소지 및 투약 혐의로 징역 5년 구형 < 출처 - JTBC >

마약류 소지 및 투약 혐의로 기소된 요리사 이찬오에게 검찰은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황병헌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이씨의 모발 감정 결과 및 유죄 증거들을 설명한 뒤 이같이 구형했다.

이씨의 변호인은 “대마를 소지하고 흡연한 혐의는 인정하지만, 국제우편물을 통해 ‘해시시’(대마초를 농축한 마약류)를 밀반입했다는 건 부인하고 있다”며 “이씨는 TV에 출연하면서 유명인사가 돼 방송에 출연했던 여성과 결혼했지만, 성격 차와 배우자의 주취 후 폭력 등으로 협의 이혼했다”고 말했다.

또한, “정신과 의사인 피고인 어머니가 약을 먹지 말고 네덜란드에서는 합법인 해시시를 복용하라고 권유했다”며 “그런 연유로 피고인이 네덜란드에서 귀국할 때 지인이 대마를 건네줘 불법인지 알았지만 갖고 들어와 흡연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씨는 “순간의 잘못된 선택이 이렇게 멀리까지 왔다”며 “앞으로 마약류 근처엔 절대 안 가고 열심히 살아 사회에 기여할 테니 부디 잘못을 용서해주길 바란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한편 이찬오는 김새롬은 지난 2015년 결혼해 1년 4개월 만에 성격 차이로 헤어졌으며, 이씨에 대한 선고는 이달 24일 오후 진행된다.

[온라인콘텐츠팀] contact@sopmedia.net
[저작권자ⓒ소프미디어;sopmedia.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