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개장’ 성유리와 이진, 애틋한 우정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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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개장

지난 10일 방송된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뉴욕에서 20년 지기 절친 성유리와 이진의 특별한 만남이 방송되었다.

이날 성유리와 이진은 야외 테라스에 앉아 브런치를 먹고, 뉴욕 명소 중 하나인 덤보를 방문하는 등 데이트를 즐겼다.

이후 성유리와 이진은 저녁 식사를 하면서 핑클로 활동하던 시절 추억들을 얘기하면서 웃음꽃을 피웠고, 이전과 달라진 자신들의 삶과 현실에 대해 솔직하게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장기간으로 미국 관광 온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던 이진은 타국 생활하면서 힘들 때도 있었으나 자고 나면 잊어버리는 성격 덕에 잘 이겨내고 있다고 전했고, 그녀의 말에 성유리는 공감을 드러내 서로에 대해 잘 아는만큼 깊이 이해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었다.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자 성유리는 눈물을 흘렸다. 이진은 “울지 마. 왜 우냐. 또 볼 건데”라며 성유리를 위로했다.

이에 성유리는 “우리의 패턴 같다. 언니와 이별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난다. 언제 볼지 기약이 없으니까. 그런 면에서 울컥한다”고 말했다.

이후 성유리는 “다음 달에 또 올게”라고 말했고, 이진은 “다음달은 너무 빠른 것 같아. 나한테도 시간을 줘”라고 농담을 해 웃음을 안겼다.

서로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는 모습에 “보기좋다”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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