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스타, 버트 레이놀즈.. 심장마비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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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를 풍미한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섹시 가이’ 버트 레이놀즈(사진)가 6일(현지 시간) 별세했다.

그는 플로리다주의 주피터 메디컬센터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켜 아들 퀸턴 등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진한 콧수염과 근육질 몸매가 트레이드마크인 레이놀즈는 60년에 걸쳐 배우로 활동했으며 ‘서바이벌 게임’ ‘스모키 밴디트’ 등의 영화로 이름을 알렸다. 대표적인 남성 섹스 심벌로 1972년 패션지 코스모폴리탄에 실린 그의 누드 사진은 큰 화제를 모으며 미국에서 150만 부가 팔렸다.

1970년대와 1980년대 초반 ‘서바이벌 게임’, ‘스모키 밴디트’, ‘베스트 리틀 호하우스 인 텍사스’ 등으로 영화사에 이름을 남겼다. 1997년 개봉한 영화 ‘부기 나이트’에서 포르노 감독 ‘잭 호너’ 역으로 골든글로브상 남우 조연상을 받고 아카데미상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영화 ‘007’ 시리즈와 ‘스타워즈’ 주인공 역을 제인받고 거절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온라인콘텐츠팀] contact@sopmed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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