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사 프랭클린 추모한 아리아나 그란데, 장례식장서 추행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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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대형 침례교회 그레이터 그레이스 템플에서는 ‘솔의 여왕’(Queen of Soul) 아레사 프랭클린 장례식이 엄수됐다.

아레사 프랭클린 장례식을 집전한 엘리스 목사가 그란데를 팔로 감싸 안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신체접촉이 있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장례식 당시 영상에는 아리아나 그란데를 한쪽 팔로 껴안은 목사의 모습이 보이는데, 목사의 손 위치가 아리아나 그란데의 옆 가슴을 향해있고 계속 자신 쪽으로 끌어당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해당 영상 댓글에는 아리아나 그란데도 불편함을 느끼지만, 장례식장에서 화를 낼 수는 없어 참는 것처럼 보인다는 의견과 함께 아리아나 그란데의 몸에 손을 대지 않아도 될 상황이었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장례식에서 프랭클린의 히트곡 ‘내추럴 우먼’(A Natural Woman)을 열창하며 그를 추모한 아리아나 그란데는 연단에 불러내 소개하면서 “내가 장례식 프로그램에서 (그란데의 이름을) 봤을 때, 처음엔 타코벨의 새로 나온 어떤 것(메뉴)인 줄 알았다”고 농담을 하며, 그란데를 옆에서 껴안으면서 손이 가슴 부위를 접촉한 점을 인정했다.

그는 “내 의도가 아니었다”고 밝히면서도 “개인적으로 그리고 진정으로 그란데와 그의 팬들, 히스패닉 공동체에 사과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온라인콘텐츠팀] contact@sopmed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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