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목격자’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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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형 스릴러 영화 ‘목격자’가 개봉하자마자 ‘공작’과 ‘신과함께-인과 연’을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5일 개봉한 ‘목격자’는 ‘공작'(윤종빈 감독)과 ‘신과함께-인과 연'(김용화 감독, 이하 ‘신과함께2’)에 밀려 3위로 스타트를 끊었지만 개봉 이틀만에 쟁쟁한 ‘공작’과 ‘신과함께2’를 누르고 깜짝 1위에 올라 눈길을 끈다.

‘목격자’는 아파트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목격한 평범한 남자가 살인범에게 쫓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아파트라는 일상적 공간에서 벌어지는 추격전이 더욱 섬뜩하게 스릴감을 높인다.

이제 8월 하반기로 접어든 여름 극장가에 ‘목격자’가 새로운 흥행 강자로 자리매김하며 박스오피스 새 판을 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아파트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을 목격한 순간, 범인의 다음 타겟이 되어버린 목격자와 범인 사이의 충격적인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 ‘목격자’는 올 여름 극장가 한국영화 빅4(‘인랑’ ‘공작’ ‘신과함께-인과 연’ ‘목격자’) 중 가장 적은 제작비로 만들어져 개봉 전 최약체로 꼽힌 바 있다. 하지만 ‘목격자’는 무더운 여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스릴러라는 장르를 전면으로 내세워 관객몰이에 성공했다. 여기에 이성민, 김상호, 진경, 곽시양 등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가 더해져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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