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부선 딸 이미소, 끝내 해외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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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부선(57)이 자신의 딸 이미소가 이재명 도지사 때문에 해외로 떠났다고 주장해 이미소의 거취에 관심이 쏠렸다. 그는 “내 딸 해외 노동자로 취업 출국 한다”, “보금자리 쫓겨나는 애처로운 내 새끼”, “이재명의 거짓말 때문에 떠난다”라고 밝혔다.

이미소는 지난 6월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엄마 자체가 증거”이라며 이재명 도지사와 김부선 사이의 스캔들을 언급했다. 이미소는 “이 일은 제가 대학교 졸업 공연을 올리는 날 기사로 처음 알게 됐다. 너무 창피한 마음에 엄마에게 공연을 보러오지 말라고 했던 걸로 기억한다”며 “그 후 졸업 관련 사진을 정리하던 중 이재명 후보와 저희 어머니 사진을 보게 됐고, 그 사진을 찾고 있는 엄마를 보고 고민 끝에 제가 다 폐기했다”고 했다.

이어 “그 이후에 그런 손편지를 쓰게 됐고, 저를 봐서라도 함구해달라는 부탁을 했다. 약속을 했기에 더 이상 언급하지 않으셨는데 후보 토론 과정 속에 뜻하지 않게 다시 논란이 됐다”고 썼다

그러면서 그는 “항상 논란의 중심에 있는 엄마가 싫었고 엄마의 마음을 들어주지 못하고 회피하고 질책하기 바빴다”면서 “사실 지금도 여전히 밉지만 이번 만큼도 제 마음 편하고자 침묵하고 외면한다면 더 이상 제 사진을 사랑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후 이미소는 자신의 SNS 계정을 비활성 계정으로 돌리고 언론과의 접촉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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