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혜선, ‘미우새’ MC 서장훈과 묘한 기류?

0
15
naver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를 통해 브라운관의 설렘 유발자로 등극한 배우 신혜선이 ‘미우새’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사랑 고백법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신혜선은 1년 365일 중 특별히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관심을 표현하기 딱 좋은 날이 있다며 자신만의 고백법 팁을 밝혔다.

이에 MC 신동엽과 서장훈은 왜 하필 그 날이어야만 하는지를 묻자 나름 그럴싸한 신혜선 만의 이유를 제시해 그녀의 엉뚱함에 폭소케 했다.

자연스럽게 연애사 토크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장훈은 “이제는 좋아하는 이성에게 섣불리 마음을 표현하기가 어렵다”고 고백을 하기도 했다.

이에 신혜선은 서장훈에게 진심어린 격려의 말을 전해 또 한 번 두 사람 사이에 묘한 핑크빛 기류가 형성되었다는 후문이다.

서장훈은 신혜선이 등장하자마자 “이렇게 키가 크신 줄 몰랐다”며 놀라워했다. 이후 신혜선은 평소 어머니로부터 방 정리 때문에 잔소리를 많이 듣는다고 밝히자, 신동엽은 “방 정리라면 정리정돈 잘 하는 서장훈은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서장훈은 “나는 내가 다 치운다”며 “누구한테 강요하는 성격이 아니다”고 화답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신동엽은 “은근슬쩍 프러포즈 비슷한 것 아니냐”며 서장훈을 몰아세웠고, 김건모의 어머니도 “내가 얘기 안 했으면 섭섭할 뻔했다”며 웃었다.

[온라인콘텐츠팀] contact@sopmedia.net
[저작권자ⓒ소프미디어;sopmedia.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