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종국, 모교에서 소개팅?

0
37
naver

5일 방송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 김종국이 깜짝 소개팅부터 군통령 못지 않은 축제 무대까지 모교를 들었다놨다.

모교 축제 게스트 참석을 위해 안양 신성고를 찾았다가 은사들이 추천하는 여자 선생님과 즉석 소개팅에 나섰다.

서장훈은 “종국의 이상형이 성실하고 안정적인 여성인데 학교 선생님이 딱”이라며 기대했고, 김종국 엄마는 아들의 즉석 소개팅을 긴장하며 바라봤다.

김종국은 “무슨 과목 선생님이세요?”란 질문을 던지고 어색하면서 수줍은 미소를 건넸다.

이어 “땀이 엄청 나네”, “갑작스러운 소개팅이라..”며 진땀을 빼기도 했다.

즉석 소개팅에 나선 생물 선생님은 “터보 때부터 김종국 씨를 좋아했다. 노래도 다 외웠다. 평소에 정말 좋아해서 정말 긴장이 많이 된다”며 설레는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선생님들은 “김종국만큼 성실한 애가 없다”라며 김종국에 대해 칭찬했고 “선생님만큼 아내 직업이 좋은 사람이 없더라”고 적극 추천을 했다.

상대 여성분과 이야기를 이어가면서 김종국은 “저는 늦바람이 없습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이 소개팅 자리에서 당당 발언을 한 뒤 수줍은 미소를 보냈다.

이 모습에 김건모의 엄마는 “종국이 장가가는 거 아니냐”며 흐뭇한 미소를 보냈다.

[온라인콘텐츠팀] contact@sopmedia.net
[저작권자ⓒ소프미디어;sopmedia.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