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 욕설논란 딛고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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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욕설 논란 후 복귀했다

서인영은 5일 소속사 소리바다를 통해 “’불후의 명곡’과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평소에도 정말 좋아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출연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라며 “무대 위에서 너무 행복했다.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더욱 더 진심을 담아 노래할 수 있었고,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에너지를 많이 받고 왔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래하는 서인영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인영은 지난 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와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무대를 펼쳤다.

서인영은 ‘불후의 명곡’에서 전설로 출연한 김원준의 ‘Show(쇼)’를 선곡, 특유의 파워풀하고 시원한 보컬로 ‘가요계 대표 디바’의 귀환을 제대로 알렸으며, 댄서들과 함께 매혹적인 퍼포먼스를 펼쳐 다이내믹한 한 편의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무대로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같은날 방송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서인영은 히트곡 ‘신데렐라’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해 특유의 감미로운 보이스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유희열은 서인영에게 “‘스케치북’에서 3년 만에 만나게 됐다. 그 사이 어떻게 지냈냐”고 근황을 물었다.

이에 서인영은 “많은 일이 있었다. 제가 컴퓨터라면 로그아웃하고 싶었다. 쉬는 시간도 필요했고 혼자 생각할 시간도 필요했다”고 얘기했다.

이를 들은 유희열은 “인상적이다. 컴퓨터도 계속 틀어놓으면 과부하 걸린다. 살짝 절전상태나 전원을 빼야 쉬는데 잘했다”고 위로했다.

최근 새 싱글 ‘눈을 감아요’를 발표한 서인영은 다양한 방송과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온라인콘텐츠팀] contact@sopmed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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