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에서 극찬받은 ‘인천 백종원’ 덴돈집 대박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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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시당’ 김포 편에는 유난히 말이 많았다.

계속된 논란속에서 인천 편이 방송되었는데, 방송에서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극찬과 더불어 연일 사람이 몰리는 대박 난 가게가 있다.

바로 ‘골목식당’에 소개돼 백종원의 극찬을 받은 인천 신포시장 덴돈집인데, 사람이 몰리는 대박에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인천 신포시장 청년몰의 덴돈집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덴돈집에 들어가자마자 “어우 성질도 급하셔. 벌써 다 해놨다면서요?”라고 말했다. 이어 “오! 그거 준비해놓은 거에요? 보여줘보세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덴돈집 사장이 4개의 메뉴를 준비해주자 “저렴한 버전 만드신 거 감사하다. 그렇지만 저렴한 버전 아닌 것 같다”고 의구심을 가졌다.

백종원은 4개의 덴돈 메뉴를 받고 놀란 모습을 보였다. 그는 “4개의 구성이 다 틀린 거예요? 가격은 6000원? 내가 너무 낮게 얘기했나?”라고 말했다. 이에 덴돈집 사장은 “아니요. 저희는 5000원 생각했다”고 답했다. “역시 백종원이다. 별명이 백종원이라면서요? 똑같아 나랑. 너무 최고다. 제가 방송이라서 하는 말은 아니고 거의 퍼펙트하다”고 전했다.

덴돈집 대표 김선영씨는 최근 SNS에 “너무나도 많은 관심에 머리숙여 감사인사 드린다.

주말 이후 많은 후기를 살펴보았다. 물론 맛있게 드신 분들도 계시지만 아닌 분들도 많은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며 운을 뗐다.

이어 “텐동은 원래 회전율이 좋지 않은 음식”이라며 “방송 이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 빨리 드려야한다는 압박감을 느꼈다. 하여 요리사로서 마음에 들지 않는 퀄리티로 판매됐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또한 “대기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완성도 높은 텐동을 판매하겠다. 고객님들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 더 좋은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약속했다.

[온라인콘텐츠팀] contact@sopmed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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