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박커플, 실제 사귀는 사이? 아쉽게도 해프닝으로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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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종영한 가운데 주연배우 박서준, 박민영이 검색순위에 올랐다.

이번 드라마는 박서준에게는 ‘로코불도저’라는 별명을 다시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었고, 박민영은 첫 로맨틱 코미디를 동해 박서준과 열렬한 호흡을 맞추며 사랑받아 특별한 의미가 있겠지만, 좋은 케미 덕분에 ‘김비서’가 끝난 이후 곧바로 열애설이 흘러나왔다.

이는 오랜 소문이 다시금 재조명되면서 일어난 일인데, 주연배우인 박서준과 박민영이 드라마에 들어가기 전부터 이미 열애중이었다는 것이다.

소문의 종류는 다양했다. ‘박서준과 박민영이 최근 교제를 시작했더라’부터 ‘박서준과 박민영이 3년간 열애했고, 작품이 끝나고 결혼한다’까지 다양한 소문이 관계자들의 입을 통해 퍼졌지만 이는 전부 사실이 아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양측 소속사인 소속사 어썸이엔티와 박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열애설을 즉각적으로 부인했고 결국 ‘박박커플’을 향한 소문과 시청자들의 바람은 해프닝으로 종결됐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증거를 찾아냈다.

지난해 2월 박서준과 박민영은 각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에서 공통점이 발견된 것. 박서준이 지난해 2월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동영상에 등장한 운동화와 모자가 박민영이 착용한 것과 동일하다. 같은 날 박민영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여행 중인 사진을 공개했는데, 진 속 박민영이 신은 운동화가 박서준의 동영상에 등장한 운동화와 같다.

이 같은 물증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속 호흡이 잘 맞아 일어난 해프닝으로, 믿고 싶은 스캔들로 끝이 났다.

[온라인콘텐츠팀] contact@sopmed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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