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대 ‘별밤지기’ 강타, 오늘이 마지막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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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대 '별밤지기' 강타, 오늘이 마지막 방송 < 출처 - SM엔터테인먼트 >

25대 별밤지기로 청취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강타가 마지막 방송을 진행한다.

강타는 2016년 6월 22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일 밤 10시 5분부터 12시까지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를 이끌어왔으나 8일 생방송을 끝으로 2년여간의 DJ 활동을 마무리한다.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따뜻한 감성으로 청취자들의 하루를 마무리해주던 강타는 솔직담백한 토크와 소통을 통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로고송을 직접 부르거나 출연진과도 늘 유쾌하고 편안한 케미를 선보이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 강타는 2016년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마지막 방송을 앞둔 강타는 “‘별밤지기’ 강타를 많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별밤’에서의 2년은 제게 정말 소중하고 절대 잊지 못할 시간이 될 것이다. DJ를 통해 제 입장을 내세우기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먼저 이야기를 들어주고 다시 생각하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앞으로 뮤지컬을 비롯해 여러 활동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타는 오는 8월 11일부터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펼쳐지는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 출연, 첫 뮤지컬에 도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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