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로맨스 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 때’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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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로맨스 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 때’로 복귀 < 출처 - 키이스트 >

6일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김현중이 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 때’(가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KBS 2TV 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 이후 약 4년 만의 복귀이다.

김현중은 ‘감격시대’ 이후 전 여자친구 A씨와 폭행, 임신, 유산, 친자 소송 등으로 오랜 법적 공방을 벌이며 대중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줬다. 또한, 2017년 2월 제대 후 4월 팬미팅을 앞두고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돼 기소되는 등 큰 물의를 일으켰다.

대중들은 이런 김현중의 연기활동 재개에 시기상조라는 의견과 법적 사건들로 인해 장르 몰입에 방해가 될 것이라는 등의 우려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현중이 싸늘한 대중들의 시선을 씻고 다시금 연기자로서 재귀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시간이 멈추는 그 때’는 BS픽쳐스가 제작을 맡은 작품으로 오는 10월 KBS W의 수목드라마로 편성돼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다. 김현중은 극 중 초능력을 가진 주인공 ‘준우’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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