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을 받으면 부작용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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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치료의 원리

최면이란 잠과 비슷한 일종의 자연현상입니다. 우리가 멍하게 생각을 하고 있거나, 직선으로 펼쳐진 고속도로를 아무 생각 없이 운전할 때도 자연스럽게 약한 최면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또한 정신을 집중해 기도를 하거나 명상을 할 때도 자연스럽게 약한 최면 상태로 들어가게 됩니다.

많은 심리학자들과 최면학자들은 이러한 최면 현상을 오랜 시간 동안 깊이 연구를 하였고, 최면 현상의 원리와 최면 상태의 특성들을 밝혀내었습니다. 최면 상태에서는 자연스러운 몰입 현상이 발생하고 무의식적인 기억이나 생각, 감정들이 쉽게 떠오른다는 사실들이 현재까지 밝혀진 최면의 특성입니다.

심리학자들과 최면학자들은 이런 최면의 특성들을 치료에 이용한다면 매우 뛰어난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아이디어에 착안해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최면 현상을 인위적으로 깊고 단단하게 만들어서 치료에 활용하는 ‘최면치료’가 만들어졌고 오랜 세월 동안 발전이 되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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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의 부작용

최면은 앞선 언급한 것처럼 자연적으로도 발생할 수 있는 ‘자연현상’입니다. 때문에 깨어나지 못한다거나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긴다거나 하는 부작용은 없습니다. 최면은 잠보다 훨씬 얕은 상태이기 때문에 그 상태에서 자신이 원한다면 언제든지 눈을 뜨고 깨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잠처럼 의식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의식이 있고, 기억도 할 수 있으며, 자신의 의지가 있는 상태입니다.

다만 최면치료에서는 인위적으로 깊은 최면 상태를 만들기 때문에 오랜 시간동안 최면치료를 받고 일어날 경우, 사람에 따라서 낮잠을 오래 자다 일어난 것처럼 일시적으로 두통이 느껴지거나 나른하고 몸에 힘이 없는 느낌들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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