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6일, 국내에서 전 세계 첫 개봉

미국보다 2주 앞서 국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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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쥬라기월드:폴른킹덤> 스틸컷 (출처 - 제작사 '유니버설 스튜디오')

스티븐 스필버그가 총괄 제작기획한 3부작 ‘쥬라기 월드’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폴른 킹덤)이 3년 만에 돌아왔다.

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쥬라기 월드2)은 6월6일 현충일 전세계 최초 개봉한다. 북미보다 무려 2주 이상 빨리 개봉하는 것으로 한국 영화 시장의 세계적인 위상이 높아졌음을 보여준다.

2015년 개봉한 <쥬라기 월드>는 ‘쥬라기 공원’ 시즌2의 시작을 알렸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쥬라기> 시리즈는 앞선 1993년 첫 선을 보인 <쥬라기 공원>(1993)이 원조이다. 이후 스필버그는 2001년까지 내놓은 2편의 후속작까지 총 3부작의 <쥬리가 공원>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쥬라기 공원>의 시즌2인 <쥬라기 월드> 시리즈의 1편인 전작은 세월의 흐름과 함께 진일보한 CG 기술과 특수효과로 재현해낸 생생한 공룡들의 모습으로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이러한 찬사에 힘 입어 전 세계적인 흥행에는 성공했지만 스토리 측면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폴른 킹덤>은 오웬(크리스 프랫)과 클레어(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가 이슬라 누블라의 화산 폭발로 다시 멸종위기에 처한 공룡을 구하는 이야기로 영화가 시작된다. 화산 폭발로 공룡들은 섬에서 고립되어 멸종될 위기에 처하지만 미국 의회에서는 공룡들을 구출하지 않겠다고 결정한다.

‘공룡보호연대’를 설립한 클레어는 시골에서 지내는 오웬을 설득한다. 쥬라기 월드에서 랩터를 사육했던 오웬은 자신을 잘 따랐던 랩터 ‘블루’를 구하기 위해 이슬라 누블라로 향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번 <폴른 킹덤> 역시 전작과 같이 <쥬라기 공원>을 오마주한 장면을 곳곳에 배치해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팬들을 다시 관객석으로 끌어들일 것으로 예상된다. 과연 <폴른 킹덤>은 전작을 뛰어넘어 흥행 뿐만 아니라 스토리 전개와 작품성 면에서도 호평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6월 6일 국내에 첫 개봉된다. 상영시간은 127분, 12세 이상 관람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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