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종영 MC 김원희의 담백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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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지난 28일 방송을 끝으로 SBS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이 종영했다.

지난 2009년 6월에 ‘자기야’라는 이름으로 첫 방송을 시작한 ‘백년손님’은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9년동안 한결같은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함께했던 MC 김원희도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 방송이라하면 오랫동안 함께했던 이들과의 아쉬움으로 눈물을 보이거나 대부분의 시간이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인사말로 채워지는 반면, MC 김원희의 마지막 방송은 남달랐다.

김원희는 방송을 사랑해준 시청자, 많은 서방님들과 아내분들, 장인 장모님들을 비롯해 패널들, 제작진, 스태프 등등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덧붙였다.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시청률이 최고일 때, 박수 받고 떠나게 되어서 한편으로는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기야’에서 시작해 ‘백년손님’까지 9년동안 안정적인 진행 솜씨와 적재적소에 치고 들어가는 센스 넘치는 코멘트, 그리고 시청자들까지 편안하게 만드는 공감능력까지 두루 갖추면서 역시 최고의 여자 MC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온라인콘텐츠팀] contact@sopmed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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