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은 우리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정신적, 심리적 질환이다. 우울증의 평생유병률은 15% 정도로 이는 평생동안 100명 중 15명 정도가 경험하는 수준이다. 이렇듯 매우 흔하게 발병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마음의 감기’라고 표현되기도 한다. 하지만 우울증의 증상과 경과는 감기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심각하고 위험할 수 있다. 우울증의 주요증상은 2주 이상...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사용되곤 하는 ‘트라우마’라는 표현은 사실 심리적인 질환의 실제 명칭이다. 정신건강의학과와 임상심리학에서 사용하는 진단명인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정식 영문 명칭은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포스트트라우마틱 스트레스 디스오더)’ 로 ‘trauma(트라우마)’ 라는 단어가 포함되어 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충격적인 사건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이후에 공포, 불안 등을 경험하는 심리적 질환이다. 외상 후...
최근 심리적인 질환에 대한 사회적인 편견이 줄어들면서 불안 증상으로 인해 병원이나 상담센터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불안장애는 정상 수준을 넘어서는 극도의 불안과 공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거나 반복되는 심리적 질환들을 통틀어서 일컫는 용어이다. 불안장애의 종류에는 연예인들이 많이 앓고 있어 대중들에게 익숙한 공황장애를 비롯해 범불안장애, 사회불안장애, 특정공포증, 분리불안장애, 선택적 함구증 등이 있다. 공황장애는 특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