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낮 12시 쯤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의 4층짜리 한 상가 건물이 완전히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사고로 상가 건물에 거주하던 이모(68·여)씨가 팔, 다리를 다치고 발바닥에 화상을 입어 여의도성모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다행히도 이씨의 부상 정도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수준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 당시 해당 건물 1층, 2층에...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4일 특수폭행 등 혐의로 최모(40)씨를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24일 오전 7시 30분경 영등포구 대림동의 한 주유소에서 주유비를 결제하지 않고 직원에게 위협을 가했다. 참다못한 직원이 경찰에 신고하자 자신의 승합차를 몰고 도주했다. 이후 최씨는 택시에 탑승해 택시기사의 얼굴을 폭행하고, 도망치는 택시기사를 쫓던 중 자전거를 타고 가던 행인을 벽돌로 가격했다....
주한 미국대사관에 자동차를 몰고 돌진했던 여성가족부 공무원이 “당시 제 정신이 아니었고, 망상이 생겨 그랬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가부 서기관 윤 모(47) 씨는 오후 7시 22분 회색 그랜저 승용차를 몰고 돌진해 미국 대사관 철제 대문을 파손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8일, 윤씨가 조사에서 “당시 미국대사관 정문을 들이받고 들어가 망명을 신청하면 미국에 들어갈 수...
배우 김부선(57)이 자신의 딸 이미소가 이재명 도지사 때문에 해외로 떠났다고 주장해 이미소의 거취에 관심이 쏠렸다. 그는 “내 딸 해외 노동자로 취업 출국 한다”, “보금자리 쫓겨나는 애처로운 내 새끼”, “이재명의 거짓말 때문에 떠난다”라고 밝혔다. 이미소는 지난 6월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엄마 자체가 증거”이라며 이재명 도지사와 김부선 사이의 스캔들을 언급했다. 이미소는 “이...
중앙아메리카 지역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중 하나인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이 4일(현지시간) 다시 폭발해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일제히 보도했다. 본격적인 구조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과테말라 서부 해안에서는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하여 또 한 번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지진은 해저 10km 깊이에서 발생했으며, 지진으로 인한 피해 상황은 아직...
19일 서울대공원에서 토막살인 시신이 발견됐다. 서울대공원에서 50대 초반 남성의 토막시신이 눈에 잘 띄는 곳에 유기되어 있었다. 이날 서울대공원 직원에 의해 발견된 시신은 훼손된 상태로 커다란 봉투에 담겨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시신은 50대 남성으로 발견 당시 묻어있거나 은폐되어 있지 않았으며 머리와 몸통이 분리되어 검은 비닐봉지에 담겨져 있었다. 살해된 남성의 휴대전화 통화명세를...
지하철, 기차역, 버스터미널과 공중화장실 등에서 여성 대상 디지털 성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교통시설 운영자의 책임이 대폭 강화된다. 몰카 점검 의무를 위반한 지하철 사업자에게는 최고 5천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의무 위반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자는 계약해지까지도 추진하는 등 관리자의 책임이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여성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이나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5000여 곳에서 불법촬영을 차단하고 운영자의 불법촬영...
29일 ‘비의 신’이라는 의미의 제 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발생하여 빠르게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29일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740㎞ 부근 해상에서 태풍 ‘쁘라삐룬’이 발생해 북상하고 있다. 이 태풍은 다음 달 2일 오전 9시 서귀포 서남서쪽 약 70㎞ 부근 해상으로 접근한 뒤...
6일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김현중이 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 때’(가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KBS 2TV 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 이후 약 4년 만의 복귀이다. 김현중은 ‘감격시대’ 이후 전 여자친구 A씨와 폭행, 임신, 유산, 친자 소송 등으로 오랜 법적 공방을 벌이며 대중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줬다. 또한, 2017년 2월 제대...
17일 상습적으로 교회에 침입하여 노숙생활비를 마련한 30대 김모씨가 구속되었다. 지난달 17일 북구 침산동의 한 교회에서 50만원 절도, 대구 일대 교회와 오락실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주변 폐쇄회로를 분석하여 김 씨의 동선과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28일 오후 4시쯤 대구 도시 철도 1호선에 있던 김씨가 체포하였다. 그간 상습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은 절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