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국대사관에 자동차를 몰고 돌진했던 여성가족부 공무원이 “당시 제 정신이 아니었고, 망상이 생겨 그랬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가부 서기관 윤 모(47) 씨는 오후 7시 22분 회색 그랜저 승용차를 몰고 돌진해 미국 대사관 철제 대문을 파손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8일, 윤씨가 조사에서 “당시 미국대사관 정문을 들이받고 들어가 망명을 신청하면 미국에 들어갈 수...
중앙아메리카 지역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중 하나인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이 4일(현지시간) 다시 폭발해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일제히 보도했다. 본격적인 구조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과테말라 서부 해안에서는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하여 또 한 번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지진은 해저 10km 깊이에서 발생했으며, 지진으로 인한 피해 상황은 아직...
제주 시내의 여자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여성을 몰래 훔쳐본 40대 전모(48)씨에게 제주법원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전씨는 지난해 10월 8일 낮 12시 20분께 제주시 관덕로에 위치한 여성전용 공중화장실에 숨어들어 옆 칸에서 용변을 보려던 A(29·여)씨를 훔쳐보다 발각됐다. 제주지방법원 형사 2단독 황미정 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전씨를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故장자연 씨의 사건이 재수사된다. 지난 1일 서울중앙지검은 2009년 성접대를 폭로하는 유서를 남기고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장자연씨 사건에 대해 재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서 ‘故 장자연 사건’은 발생 9년 만에 재수사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번 검찰의 재수사 결정은 앞서 이루어졌던 검찰 과거사위원회의 ‘故 장자연 사건’ 재수사 권고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장자연 사건은 배우 장자연이...
성관계를 거부한 여성을 무차별 폭행하고 성폭행까지 한 60대에게 중형이 선고되었다. 청주지법 형사11부(소병진 부장판사)는 23일 오늘 강간상해와 특수협박, 존속협박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62)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에게 신상정보 공개 10년과 15년간 위치추적 장치 부착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성폭력 범죄 전력이 있고, 강간죄를 저지르기 전 피해자를 폭행해 전치 12주의 상처를 입히는 등 죄질이...
빌딩 옥상에서 투신한 20대 여성이 행인과 충돌해 투신 여성은 숨지고 행인은 경상을 입었다. 부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오후 6시 57분쯤 북구의 한 빌딩 15층 옥상에서 A씨(27·여)가 투신해 숨져있는 것을 휴대폰 매장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가 10년 전부터 조울증 치료를 받아온 것과 해당 빌딩 3층 테라스 난간과 테라스에서 5~6m가량 떨어진...
대구 수돗물에서 환경 호르몬과 발암 물질이 다량으로 검출되어 대구 시민이 큰 충격에 빠졌다. 지난 21일 TBC가 단독 보도한 자료에 따르면 구미공단에서 배출되는 신종 환경 호르몬과 발암 물질이 대구 수돗물에서 다량으로 검출됐다는 것. 이 보도에 따르면 대구 상수도사업본부의 '과불화화합물 대책' 문건에 지난달 21일과 24일 대구시 매곡, 문산 취수장에서 8종의 과불화화합물을 검사한 결과...
배우 김부선(57)이 자신의 딸 이미소가 이재명 도지사 때문에 해외로 떠났다고 주장해 이미소의 거취에 관심이 쏠렸다. 그는 “내 딸 해외 노동자로 취업 출국 한다”, “보금자리 쫓겨나는 애처로운 내 새끼”, “이재명의 거짓말 때문에 떠난다”라고 밝혔다. 이미소는 지난 6월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엄마 자체가 증거”이라며 이재명 도지사와 김부선 사이의 스캔들을 언급했다. 이미소는 “이...
현지 시간으로 6일 저녁, 막시마 네덜란드 왕비의 막내 여동생 이네스 조레귀에타(33)가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서부 알마그로 지역에 있는 아파트에서 이네스 소레기에타(33)의 시신이 발견됐다. 최초 발견자는 그녀의 어머니와 지인 한 명으로 당시 소레기에타가 숨져 있어 곧바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덜란드 왕실의 트루디 훌셔...
약물 중독자라 할지라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관련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인정한 경우 활동지원인력이 될 수 있도록 한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다. 12일,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강석진 의원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 촉진에 관한 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자유한국당 김상훈, 김승희, 김태흠, 박덕흠, 박명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