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국대사관에 자동차를 몰고 돌진했던 여성가족부 공무원이 “당시 제 정신이 아니었고, 망상이 생겨 그랬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가부 서기관 윤 모(47) 씨는 오후 7시 22분 회색 그랜저 승용차를 몰고 돌진해 미국 대사관 철제 대문을 파손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8일, 윤씨가 조사에서 “당시 미국대사관 정문을 들이받고 들어가 망명을 신청하면 미국에 들어갈 수...
성관계를 거부한 여성을 무차별 폭행하고 성폭행까지 한 60대에게 중형이 선고되었다. 청주지법 형사11부(소병진 부장판사)는 23일 오늘 강간상해와 특수협박, 존속협박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62)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에게 신상정보 공개 10년과 15년간 위치추적 장치 부착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성폭력 범죄 전력이 있고, 강간죄를 저지르기 전 피해자를 폭행해 전치 12주의 상처를 입히는 등 죄질이...
빌딩 옥상에서 투신한 20대 여성이 행인과 충돌해 투신 여성은 숨지고 행인은 경상을 입었다. 부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오후 6시 57분쯤 북구의 한 빌딩 15층 옥상에서 A씨(27·여)가 투신해 숨져있는 것을 휴대폰 매장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가 10년 전부터 조울증 치료를 받아온 것과 해당 빌딩 3층 테라스 난간과 테라스에서 5~6m가량 떨어진...
한국계 카자흐스탄 피겨 스케이팅 선수 데니스 텐이 절도범과의 난투극 끝에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19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언론은 당시 사고 현장 인근에 설치돼 있었던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데니스 텐은 자신의 승용차 백미러를 떼어가려는 괴한 두 명과 난투극을 벌이다 칼에 찔렸고, 이후 데니스 텐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과다출혈로 사망했다. 한국계 카자흐스탄 ‘피겨 영웅’ 데니스...
미국 NBC 뉴스는 14일(현지시각)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이 오는 9월 공연 예정인 ‘방탄소년단 멤버 살해 위협에 대한 문제를 알고 있고, 상황을 들여다보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한 해외 네티즌이 온라인을 통해 '오는 9월 5일 방탄소년단의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연이 열리는 날 지민을 살해하겠다'는 글을 게시했고, 팬들은 해당 계정을 신고했다. 이에 LAPD가 나서서 방탄소년단 멤버...
유명 유투버 양모씨의 성추행 사건에 대한 진실공방이 과열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유명 유투버 양모씨는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피팅 모델 시절 한 스튜디오에서 성추행과 협박을 당했으며 최근 당시 찍었던 사진이 유포되는 2차 피해를 입고 있다고 폭로한바 있다. 당시 양씨는 해당 스튜디오에서 감금 당한 채로 강제적인 사진 촬영을 진행했으며, 스튜디오...
서울 동작구 상도동의 한 다세대주택 공사장의 흙막이가 무너져 인근 상도유치원 건물이 약 10도 정도 기울어졌다. 다세대주택 공사장 옹벽 붕괴로 기울어진 서울 동작구 상도유치원 건물 인근 현장은 수개월 전 현장조사에서 이미 붕괴 위험성이 지적된 곳이었다는 전문가 주장이 나왔다. 또한, 유치원 관계자는 교실 안에 균열이 발생하는 등 이상징후를 발견해 공사업체에 항의했지만 업체 측이...
평소 조현병을 앓아오던 40대 남성이 한 아파트 고층에서 1시간 30분 가량 물건을 아래로 던지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경북 경산시의 한 아파트 18층에서 27일 오전 10시 20분부터 11시 50분까지 1시간 30분 가량에 걸쳐 창밖으로 물건과 집기 등을 던진 조모씨(49세, 남성)를 검거했다. 조씨가 던진 물건들은 의자와 컴퓨터, 운동기구 등 크기도 크고 위험한 물건들이었다....
환경부의 커피전문점 내 일회용 컵 사용의 단속강화 소식에 커피전문점들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직원의 머그잔 사용을 권유에 일부 고객들은 항의를 하며 대놓고 불쾌감을 표시하거나 매장을 나가버리는 경우가 부지기수라고 한다. 음료를 머그잔에 제공하려는 직원들과 일회용컵을 사용하려는 고객 사이에 갈등이 빚어지고 있는 데다가 각 지점마다 규제기준이 달라 소비자들의 혼란도 가중되는 모양새다. 환경부는 새달부터 커피전문점...
현지 시간으로 6일 저녁, 막시마 네덜란드 왕비의 막내 여동생 이네스 조레귀에타(33)가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서부 알마그로 지역에 있는 아파트에서 이네스 소레기에타(33)의 시신이 발견됐다. 최초 발견자는 그녀의 어머니와 지인 한 명으로 당시 소레기에타가 숨져 있어 곧바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덜란드 왕실의 트루디 훌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