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조현병을 앓아오던 40대 남성이 한 아파트 고층에서 1시간 30분 가량 물건을 아래로 던지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경북 경산시의 한 아파트 18층에서 27일 오전 10시 20분부터 11시 50분까지 1시간 30분 가량에 걸쳐 창밖으로 물건과 집기 등을 던진 조모씨(49세, 남성)를 검거했다. 조씨가 던진 물건들은 의자와 컴퓨터, 운동기구 등 크기도 크고 위험한 물건들이었다....
제주 시내의 여자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여성을 몰래 훔쳐본 40대 전모(48)씨에게 제주법원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전씨는 지난해 10월 8일 낮 12시 20분께 제주시 관덕로에 위치한 여성전용 공중화장실에 숨어들어 옆 칸에서 용변을 보려던 A(29·여)씨를 훔쳐보다 발각됐다. 제주지방법원 형사 2단독 황미정 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전씨를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빌딩 옥상에서 투신한 20대 여성이 행인과 충돌해 투신 여성은 숨지고 행인은 경상을 입었다. 부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오후 6시 57분쯤 북구의 한 빌딩 15층 옥상에서 A씨(27·여)가 투신해 숨져있는 것을 휴대폰 매장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가 10년 전부터 조울증 치료를 받아온 것과 해당 빌딩 3층 테라스 난간과 테라스에서 5~6m가량 떨어진...
중앙아메리카 지역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중 하나인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이 4일(현지시간) 다시 폭발해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일제히 보도했다. 본격적인 구조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과테말라 서부 해안에서는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하여 또 한 번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지진은 해저 10km 깊이에서 발생했으며, 지진으로 인한 피해 상황은 아직...
약물 중독자라 할지라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관련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인정한 경우 활동지원인력이 될 수 있도록 한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다. 12일,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강석진 의원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 촉진에 관한 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자유한국당 김상훈, 김승희, 김태흠, 박덕흠, 박명재...
6일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김현중이 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 때’(가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KBS 2TV 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 이후 약 4년 만의 복귀이다. 김현중은 ‘감격시대’ 이후 전 여자친구 A씨와 폭행, 임신, 유산, 친자 소송 등으로 오랜 법적 공방을 벌이며 대중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줬다. 또한, 2017년 2월 제대...
3일 낮 12시 쯤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의 4층짜리 한 상가 건물이 완전히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사고로 상가 건물에 거주하던 이모(68·여)씨가 팔, 다리를 다치고 발바닥에 화상을 입어 여의도성모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다행히도 이씨의 부상 정도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수준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 당시 해당 건물 1층, 2층에...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4일 특수폭행 등 혐의로 최모(40)씨를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24일 오전 7시 30분경 영등포구 대림동의 한 주유소에서 주유비를 결제하지 않고 직원에게 위협을 가했다. 참다못한 직원이 경찰에 신고하자 자신의 승합차를 몰고 도주했다. 이후 최씨는 택시에 탑승해 택시기사의 얼굴을 폭행하고, 도망치는 택시기사를 쫓던 중 자전거를 타고 가던 행인을 벽돌로 가격했다....
현지 시간으로 6일 저녁, 막시마 네덜란드 왕비의 막내 여동생 이네스 조레귀에타(33)가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서부 알마그로 지역에 있는 아파트에서 이네스 소레기에타(33)의 시신이 발견됐다. 최초 발견자는 그녀의 어머니와 지인 한 명으로 당시 소레기에타가 숨져 있어 곧바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덜란드 왕실의 트루디 훌셔...
한 20대 남성이 60대 경비원 2명을 살해하고 자수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에서 근무하던 경비원 2명을 20대 남성 강모씨가 미리 가져온 손도끼와 등산용 칼을 사용해 살해했다. 강씨는 범행 직후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은 즉각 대처에 나서 28일, 오피스텔의 경비원 두 명을 살해한 혐의로 강모(28, 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