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으로 6일 저녁, 막시마 네덜란드 왕비의 막내 여동생 이네스 조레귀에타(33)가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서부 알마그로 지역에 있는 아파트에서 이네스 소레기에타(33)의 시신이 발견됐다. 최초 발견자는 그녀의 어머니와 지인 한 명으로 당시 소레기에타가 숨져 있어 곧바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덜란드 왕실의 트루디 훌셔...
故장자연 씨의 사건이 재수사된다. 지난 1일 서울중앙지검은 2009년 성접대를 폭로하는 유서를 남기고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장자연씨 사건에 대해 재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서 ‘故 장자연 사건’은 발생 9년 만에 재수사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번 검찰의 재수사 결정은 앞서 이루어졌던 검찰 과거사위원회의 ‘故 장자연 사건’ 재수사 권고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장자연 사건은 배우 장자연이...
중앙아메리카 지역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중 하나인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이 4일(현지시간) 다시 폭발해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일제히 보도했다. 본격적인 구조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과테말라 서부 해안에서는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하여 또 한 번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지진은 해저 10km 깊이에서 발생했으며, 지진으로 인한 피해 상황은 아직...
3일 낮 12시 쯤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의 4층짜리 한 상가 건물이 완전히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사고로 상가 건물에 거주하던 이모(68·여)씨가 팔, 다리를 다치고 발바닥에 화상을 입어 여의도성모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다행히도 이씨의 부상 정도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수준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 당시 해당 건물 1층, 2층에...
한 20대 남성이 60대 경비원 2명을 살해하고 자수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에서 근무하던 경비원 2명을 20대 남성 강모씨가 미리 가져온 손도끼와 등산용 칼을 사용해 살해했다. 강씨는 범행 직후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은 즉각 대처에 나서 28일, 오피스텔의 경비원 두 명을 살해한 혐의로 강모(28, 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평소 조현병을 앓아오던 40대 남성이 한 아파트 고층에서 1시간 30분 가량 물건을 아래로 던지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경북 경산시의 한 아파트 18층에서 27일 오전 10시 20분부터 11시 50분까지 1시간 30분 가량에 걸쳐 창밖으로 물건과 집기 등을 던진 조모씨(49세, 남성)를 검거했다. 조씨가 던진 물건들은 의자와 컴퓨터, 운동기구 등 크기도 크고 위험한 물건들이었다....
가상통화 비트코인을 재산으로 인정하는 판결이 대법원에서 처음으로 나왔다. 비트코인을 경제적 가치가 있는 재산으로 보고 몰수 대상이라고 확정한 첫 대법원 결정이다. 대법원은 불법 음란사이트를 운영하는 안모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 6월을 선고하고 약 16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 몰수와 6억 9000여 만 원 추징을 명령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재산적 가치가 인정되는 '무형...
유명 유투버 양모씨의 성추행 사건에 대한 진실공방이 과열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유명 유투버 양모씨는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피팅 모델 시절 한 스튜디오에서 성추행과 협박을 당했으며 최근 당시 찍었던 사진이 유포되는 2차 피해를 입고 있다고 폭로한바 있다. 당시 양씨는 해당 스튜디오에서 감금 당한 채로 강제적인 사진 촬영을 진행했으며,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