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형돈과 배우 이수경이 방송에서 트라우마를 겪었던 과거 경험을 고백했다. 10일 tvN에서 방송된 ‘비밀의 정원에서’ 정형돈과 이수경은 자신들의 불안한 증상을 이야기하면서 불안이 생기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형돈은 새로운 도전은 하고 싶지만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는 것이 두렵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자신이 불안이 생기게 되었던 과거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정형돈은...
최근 심리적인 질환에 대한 사회적인 편견이 줄어들면서 불안 증상으로 인해 병원이나 상담센터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불안장애는 정상 수준을 넘어서는 극도의 불안과 공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거나 반복되는 심리적 질환들을 통틀어서 일컫는 용어이다. 불안장애의 종류에는 연예인들이 많이 앓고 있어 대중들에게 익숙한 공황장애를 비롯해 범불안장애, 사회불안장애, 특정공포증, 분리불안장애, 선택적 함구증 등이 있다. 공황장애는 특별한...
주한 미국대사관에 자동차를 몰고 돌진했던 여성가족부 공무원이 “당시 제 정신이 아니었고, 망상이 생겨 그랬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가부 서기관 윤 모(47) 씨는 오후 7시 22분 회색 그랜저 승용차를 몰고 돌진해 미국 대사관 철제 대문을 파손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8일, 윤씨가 조사에서 “당시 미국대사관 정문을 들이받고 들어가 망명을 신청하면 미국에 들어갈 수...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전생과 빙의 등 미신적이고 초자연적인 색채를 띠었던 최면치료가 과학적이고 현대적인 심리치료 기법으로 재탄생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TV 방송에서 최면치료는 전생의 문제를 해결하는 전생체험과 빙의에 대한 퇴마의식을 진행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낸 바 있다. 그러다 2000년대 중반부터 정신질환에 대한 과학적이고 심리학적인 연구들이 국내에도 들어오기 시작했고,...
지난 5월 30일 MBC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샤이니가 출연해 지난해 12월 종현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후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상담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 이후에 샤이니에 대한 응원이 이어지는 것과 동시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란 외상성 사건, 또는 스트레스성 사건에 직간접적으로 노출된 이후에...
평소 조현병을 앓아오던 40대 남성이 한 아파트 고층에서 1시간 30분 가량 물건을 아래로 던지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경북 경산시의 한 아파트 18층에서 27일 오전 10시 20분부터 11시 50분까지 1시간 30분 가량에 걸쳐 창밖으로 물건과 집기 등을 던진 조모씨(49세, 남성)를 검거했다. 조씨가 던진 물건들은 의자와 컴퓨터, 운동기구 등 크기도 크고 위험한 물건들이었다....
빌딩 옥상에서 투신한 20대 여성이 행인과 충돌해 투신 여성은 숨지고 행인은 경상을 입었다. 부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오후 6시 57분쯤 북구의 한 빌딩 15층 옥상에서 A씨(27·여)가 투신해 숨져있는 것을 휴대폰 매장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가 10년 전부터 조울증 치료를 받아온 것과 해당 빌딩 3층 테라스 난간과 테라스에서 5~6m가량 떨어진...
현지 시간으로 6일 저녁, 막시마 네덜란드 왕비의 막내 여동생 이네스 조레귀에타(33)가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서부 알마그로 지역에 있는 아파트에서 이네스 소레기에타(33)의 시신이 발견됐다. 최초 발견자는 그녀의 어머니와 지인 한 명으로 당시 소레기에타가 숨져 있어 곧바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덜란드 왕실의 트루디 훌셔...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4일 특수폭행 등 혐의로 최모(40)씨를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24일 오전 7시 30분경 영등포구 대림동의 한 주유소에서 주유비를 결제하지 않고 직원에게 위협을 가했다. 참다못한 직원이 경찰에 신고하자 자신의 승합차를 몰고 도주했다. 이후 최씨는 택시에 탑승해 택시기사의 얼굴을 폭행하고, 도망치는 택시기사를 쫓던 중 자전거를 타고 가던 행인을 벽돌로 가격했다....
약물 중독자라 할지라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관련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인정한 경우 활동지원인력이 될 수 있도록 한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다. 12일,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강석진 의원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 촉진에 관한 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자유한국당 김상훈, 김승희, 김태흠, 박덕흠, 박명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