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해숙(62)이 영화 <허스토리>(2018, 민규동 감독) 촬영 후, 6개월간 우울증을 앓았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김해숙은 11일 일간스포츠를 비롯한 다수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실 영화를 잘 못 봤다. 보고는 싶었는데 정신적으로 힘들더라” 면서 위안부 피해자 역할을 연기한 후유증을 겪었다고 털어놓았다. 김해숙은 영화 <허스토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배정길'역을 맡아 연기했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작품마다 최선을 다하지만,...
약물 중독자라 할지라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관련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인정한 경우 활동지원인력이 될 수 있도록 한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다. 12일,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강석진 의원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 촉진에 관한 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자유한국당 김상훈, 김승희, 김태흠, 박덕흠, 박명재...
최근 심리적인 질환에 대한 사회적인 편견이 줄어들면서 불안 증상으로 인해 병원이나 상담센터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불안장애는 정상 수준을 넘어서는 극도의 불안과 공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거나 반복되는 심리적 질환들을 통틀어서 일컫는 용어이다. 불안장애의 종류에는 연예인들이 많이 앓고 있어 대중들에게 익숙한 공황장애를 비롯해 범불안장애, 사회불안장애, 특정공포증, 분리불안장애, 선택적 함구증 등이 있다. 공황장애는 특별한...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전생과 빙의 등 미신적이고 초자연적인 색채를 띠었던 최면치료가 과학적이고 현대적인 심리치료 기법으로 재탄생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TV 방송에서 최면치료는 전생의 문제를 해결하는 전생체험과 빙의에 대한 퇴마의식을 진행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낸 바 있다. 그러다 2000년대 중반부터 정신질환에 대한 과학적이고 심리학적인 연구들이 국내에도 들어오기 시작했고,...
현지 시간으로 6일 저녁, 막시마 네덜란드 왕비의 막내 여동생 이네스 조레귀에타(33)가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서부 알마그로 지역에 있는 아파트에서 이네스 소레기에타(33)의 시신이 발견됐다. 최초 발견자는 그녀의 어머니와 지인 한 명으로 당시 소레기에타가 숨져 있어 곧바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덜란드 왕실의 트루디 훌셔...
2003년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자살률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까지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중들이 자살에 대해 가지고 있는 잘못된 정보를 전문가의 의견을 통해 바로잡으려 한다. 임상심리사이자 미국최면치료협회(ABH)의 국제회원이며 최면치료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시간과 기억 심리치료센터의 이준수 원장에 따르면 자살에 대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오해에는 ‘자살은 막을 수 없다.’, ‘자살위험이...
지난 5월 30일 MBC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샤이니가 출연해 지난해 12월 종현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후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상담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 이후에 샤이니에 대한 응원이 이어지는 것과 동시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란 외상성 사건, 또는 스트레스성 사건에 직간접적으로 노출된 이후에...
개그맨 정형돈과 배우 이수경이 방송에서 트라우마를 겪었던 과거 경험을 고백했다. 10일 tvN에서 방송된 ‘비밀의 정원에서’ 정형돈과 이수경은 자신들의 불안한 증상을 이야기하면서 불안이 생기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형돈은 새로운 도전은 하고 싶지만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는 것이 두렵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자신이 불안이 생기게 되었던 과거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정형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