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형돈과 배우 이수경이 방송에서 트라우마를 겪었던 과거 경험을 고백했다. 10일 tvN에서 방송된 ‘비밀의 정원에서’ 정형돈과 이수경은 자신들의 불안한 증상을 이야기하면서 불안이 생기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형돈은 새로운 도전은 하고 싶지만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는 것이 두렵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자신이 불안이 생기게 되었던 과거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정형돈은...
2003년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자살률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까지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중들이 자살에 대해 가지고 있는 잘못된 정보를 전문가의 의견을 통해 바로잡으려 한다. 임상심리사이자 미국최면치료협회(ABH)의 국제회원이며 최면치료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시간과 기억 심리치료센터의 이준수 원장에 따르면 자살에 대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오해에는 ‘자살은 막을 수 없다.’, ‘자살위험이...
배우 김해숙(62)이 영화 <허스토리>(2018, 민규동 감독) 촬영 후, 6개월간 우울증을 앓았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김해숙은 11일 일간스포츠를 비롯한 다수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실 영화를 잘 못 봤다. 보고는 싶었는데 정신적으로 힘들더라” 면서 위안부 피해자 역할을 연기한 후유증을 겪었다고 털어놓았다. 김해숙은 영화 <허스토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배정길'역을 맡아 연기했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작품마다 최선을 다하지만,...
지난 5월 30일 MBC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샤이니가 출연해 지난해 12월 종현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후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상담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 이후에 샤이니에 대한 응원이 이어지는 것과 동시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란 외상성 사건, 또는 스트레스성 사건에 직간접적으로 노출된 이후에...
주한 미국대사관에 자동차를 몰고 돌진했던 여성가족부 공무원이 “당시 제 정신이 아니었고, 망상이 생겨 그랬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가부 서기관 윤 모(47) 씨는 오후 7시 22분 회색 그랜저 승용차를 몰고 돌진해 미국 대사관 철제 대문을 파손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8일, 윤씨가 조사에서 “당시 미국대사관 정문을 들이받고 들어가 망명을 신청하면 미국에 들어갈 수...
빌딩 옥상에서 투신한 20대 여성이 행인과 충돌해 투신 여성은 숨지고 행인은 경상을 입었다. 부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오후 6시 57분쯤 북구의 한 빌딩 15층 옥상에서 A씨(27·여)가 투신해 숨져있는 것을 휴대폰 매장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가 10년 전부터 조울증 치료를 받아온 것과 해당 빌딩 3층 테라스 난간과 테라스에서 5~6m가량 떨어진...
평소 조현병을 앓아오던 40대 남성이 한 아파트 고층에서 1시간 30분 가량 물건을 아래로 던지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경북 경산시의 한 아파트 18층에서 27일 오전 10시 20분부터 11시 50분까지 1시간 30분 가량에 걸쳐 창밖으로 물건과 집기 등을 던진 조모씨(49세, 남성)를 검거했다. 조씨가 던진 물건들은 의자와 컴퓨터, 운동기구 등 크기도 크고 위험한 물건들이었다....
현지 시간으로 6일 저녁, 막시마 네덜란드 왕비의 막내 여동생 이네스 조레귀에타(33)가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서부 알마그로 지역에 있는 아파트에서 이네스 소레기에타(33)의 시신이 발견됐다. 최초 발견자는 그녀의 어머니와 지인 한 명으로 당시 소레기에타가 숨져 있어 곧바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덜란드 왕실의 트루디 훌셔...
약물 중독자라 할지라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관련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인정한 경우 활동지원인력이 될 수 있도록 한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다. 12일,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강석진 의원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 촉진에 관한 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자유한국당 김상훈, 김승희, 김태흠, 박덕흠, 박명재...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4일 특수폭행 등 혐의로 최모(40)씨를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24일 오전 7시 30분경 영등포구 대림동의 한 주유소에서 주유비를 결제하지 않고 직원에게 위협을 가했다. 참다못한 직원이 경찰에 신고하자 자신의 승합차를 몰고 도주했다. 이후 최씨는 택시에 탑승해 택시기사의 얼굴을 폭행하고, 도망치는 택시기사를 쫓던 중 자전거를 타고 가던 행인을 벽돌로 가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