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봉와직염으로 입원 치료 중임을 밝혔다. 봉와직염은 진피와 피하 조직에 나타나는 급성 세균 감염증의 하나로, 세균이 침범한 부위에 홍반, 열감, 부종, 통증이 있는 것이 특징인 질병이다. 김기수는 “봉와직염에 걸려서 몸에 13000 수치 넘게 염증이 퍼졌다고 하더라. 보통은 4000에서 5000이다. 왜 걸렸는지는 나중에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말씀드리겠다”면서 “많이 좋아졌다....
가족여행을 위해 제주도를 방문했던 30대 여성 A씨의 행방이 묘연하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5일 제주시 구좌읍 세화항 인근에서 실종된 최모씨(38)에 대해 나흘간 경찰, 해경, 해군, 소방 등 230여명을 동원해 육지, 해안가, 바다 등을 수색했으나 최 씨의 행방을 찾지 못한 채 29일부터 공개수사에 나섰다. 제주도에서 실종된 30대 여성에 대해 경찰이 공개수사로 전환한 가운데 제주도...
28일 경북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2시 21분쯤 구미시 원룸에서 A(22·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와 같이 살고 있던 여성 3명은 “친구를 때렸는데 숨진 것 같다”며 같은 날 대전 관할 경찰서에 가 자수했다. 또 다른 여성 1명은 나중에 자수했다. 이에 구미경찰서는 이들 4명의 신병을 넘겨받아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대 여성...
찌는 듯한 더위에 이번 여름에도 계곡을 찾는 분들이 많다. 그러나 가축 분뇨가 인근 계곡으로 흘러 들어 더위를 피해 온 주말 피서객들이 때아닌 고통을 겪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경북 칠곡군 동명면 팔공산 자락의 소를 키우는 축사에서 가축 분뇨가 마을 도랑을 거쳐 아래 피서객이 찾는 계곡까지 흘러들었다. 축사 안...
21세기 가장 긴 개기월식이 일어나 전 세계 곳곳에서 관측되면서, 화성이 충(衝·opposition)의 위치에 놓이며 지구에 근접하는 '우주쇼'가 동시에 펼쳐진 27일 밤 지구촌 곳곳에서 수만 명이 하늘을 바라보며 경이감을 나타냈다. 월식은 월면 전부 또는 일부가 지구의 그림자에 가리워져서 지구에서 본 달의 밝은 부분이 일부 또는 전부가 어둡게 보이는 현상이다. 지구가 달과 태양...
26일 이혜영, 오연수, 스페셜 MC 홍석천이 ‘인생술집’ 출연해 재밌는 입담을 펼쳤다. 여기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것은 단연 이혜영이었다. ‘인생술집’ 이혜영이 ‘프로폭로러’로 활약했는데, 신동엽과 김희철까지 이혜영의 폭로에 진땀 흘렸다. 이혜영은 과거 신동엽과의 소개팅을 회상했는데 오연수가 “그걸 기억하고 있었느냐”고 묻자 이혜영은 “당연하다. 얼마나 질척거렸는데”라고 알렸다. 이어 “김희철이 연애하는 거 봤다”며 “머리 길고...
지난 26일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종영한 가운데 주연배우 박서준, 박민영이 검색순위에 올랐다. 이번 드라마는 박서준에게는 '로코불도저'라는 별명을 다시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었고, 박민영은 첫 로맨틱 코미디를 동해 박서준과 열렬한 호흡을 맞추며 사랑받아 특별한 의미가 있겠지만, 좋은 케미 덕분에 '김비서'가 끝난 이후 곧바로 열애설이 흘러나왔다. 이는 오랜 소문이 다시금 재조명되면서 일어난...
솔로 가수로 컴백한 승리의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 한 인터뷰 방송에서 승리는 군 복무 중인 태양을 언급하며, “저도 내년 초에 입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자신의 입대계획을 말했다. 이어 “빅뱅의 완전체가 저 때문에 늦어지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방송에선 그룹 빅뱅 승리가 후배 가수들을 대적할 수 있는 남다른 댄스 전략을 공개했다. 데뷔 전...
환경부의 커피전문점 내 일회용 컵 사용의 단속강화 소식에 커피전문점들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직원의 머그잔 사용을 권유에 일부 고객들은 항의를 하며 대놓고 불쾌감을 표시하거나 매장을 나가버리는 경우가 부지기수라고 한다. 음료를 머그잔에 제공하려는 직원들과 일회용컵을 사용하려는 고객 사이에 갈등이 빚어지고 있는 데다가 각 지점마다 규제기준이 달라 소비자들의 혼란도 가중되는 모양새다. 환경부는 새달부터 커피전문점...
한반도에서 폭염이 맹위를 떨치고 있다. 수은주가 사람의 평균 체온(36.5도)을 넘어 연일 높아지고 있다. 1907년 관측 이래 다섯 번째, 7월 기준으로는 세 번째로 높은 온도다. 최근 30년간 가장 높았던 서울의 7월 최고기온은 1994년 7월 24일의 38.4도였다. 23일도 전국적으로 낮 최고기온이 33∼37도에 이를 전망이다. 낮에는 숨이 턱턱 막혀 건물 밖으로 한 발짝도...